지구회장소개 > 부산지구 청년회의소 (부산지구JC)

1. 국제단체로 재도약하는 부산지구청년회의소

JCI의 ‘I’의 의미를 부산지구JC 회원뿐만 아니라 신입회원 예정자들에게 알리며,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단체로 재도약하기 위하여, 2024 JCI 아시아태평양대회(ASPAC)에 100여명의 회원분들의 참석을 독려하여, 회원들에게 국제단체의 소속감을 다시 한번 더 되새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2. 2024년스러운 The New JCI Korea Busan Regional

기존의 행사 그리고 사업의 역사와 취지는 이어가며, 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루트를 이용하여, 기존회원과 부산시민들에게 부산지구청년회의소의 새로움을 보여주며, 지역사회개발에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따른, 홍보실의 SNS 강화 및 기관장 방문을 통해 부산지구JC 뿐만 아니라 21개 로컬들의 사업을 홍보하고, 지역 스포츠 활성화 참여를 통하여, 부산의 문화 또한 청년의 역할로 알리겠습니다.

3. 부산의 미래와 함께하는 청년회의소

부산의 미래는 청년들이 만들어 가야 하며, 청년 일자리 및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서 부산이 원하는 부산지구JC가 되겠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와 향토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통하여, 부산의 미래가치 창조를 할 수 있도록 대내외적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하여 부산지구JC의 가치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4. 새로운 형식으로 접목시킨 사업과 행사

기존의 지구회장 순방을 통합간담회로 개최하여, 로컬 간의 사업을 공유하고 21개 로컬들이 함께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신입회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1년차 회원들에게 JCI의 문화와 지역사회의 선도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단체인 부산지구JC를 소개하고 현세대의 니즈를 파악하여 앞으로의 부산지구청년회의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일본지구JC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을 통하여, 로컬에서 경험하지 못한 JCI의 존재감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